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메리카노 엑소더스/에피소드 (문단 편집) ===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622644&no=47&weekday=sat|46]]화 === [[어둠의 다크에서 죽음의 데스를 느끼며|혼돈의 카오스]]로 물든 결혼식에 피에르는 어쩔줄 몰라하며 결국 에스프레소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에스프레소는 그 부탁을 거절하려 하나 피에르가 '너도 부모니까 알거 아냐'라고 운운하자, 에스프레소도 아멜에게 약간의 연민을 느끼고 있는지 아멜을 떠올리며 "남겨둔 거름 있어?"라고 하고 변신을 하여 도와줄 의사를 밝힌다.[* 그런데 어째 말하는 걸 보아 니나가 저지른 일이 아닌 다른 이들에게 죄를 뒤집어 씌울 모양(...)] 한편 아멜,마리아,니나는 동시에 릿지를 쫓아다닌다. 한참 쫓아다니자 릿지가 '감각을 흔들어 멀미를 유발하는 멀미의 저주'를 니나와 마리아에게 시전해 둘은 그대로 K.O.(...) 아멜은 진심으로 짜증내하나 릿지가 진심으로 싸우지 않아 딱히 처벌할 구석이 없었기에 멀거니 보고만 있다가, 릿지가 도망가려고 텔레포트를 시전하자 아멜이 마법으로 쇠사슬을 소환해 릿지를 묶는다. 그런데 이것도 릿지의 계략이었고 릿지는 순순히 묶이면서 '''로브만 아멜 앞으로 순간이동시킨다.'''--어쩌라고 아멜 남잔데-- --그런데 만약 [[게이|저주가 걸린다면?]]-- --[[소방차 게임|이제부터 저주를 걸어보지, boy♂ 걸리면 너도 로브와 사랑하게 되는거야 boy♂]]-- 마지막으로 에스프레소가 등장해 황혼새벽회의 그 두명이 깽판을 쳐 놓은 장소로 와 반과 마딱트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